
Review >> Data Science for Everybod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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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 Science
수료를 했다. 어떤 기분인가? 첫 발걸음을 떼었다. 데이터 사이언스가 무엇인지 전체적인 개론 수업을 들은 느낌이다. 느낌이 좋다. 이 분야가 실용적인 행동을 추구하는 분야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. 데이터 사이언스가 비지니스의 문제에서 시작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알고리즘을 이용해 머신러닝으로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는 그 백그라운드가! 굉장히 멋있어 보인다. 내가 어느 필드에서 더 전문적인 역량을(도메인 지식) 향상시킬지는 탐구해봐야겠으나 우선, 컴퓨터 과학이라는 수없이 넓은 대지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,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앱 개발자 등 수많은 후보지들의 비교 끝에 가장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찾은 것이 기쁘다. 본 수업은 6시간짜리 수업이었다. 나는 모든 강의를 2배속으로 들었지만 실습..